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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돌아가신 母 향한 애절한 그리움 “꼭 다시 만나서 안아줘”
뉴스1
업데이트
2020-10-23 16:40
2020년 10월 23일 16시 40분
입력
2020-10-23 16:39
2020년 10월 23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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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경표 인스타그램 © 뉴스1
지난 9월26일 모친상을 당한 고경표가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했다.
고경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생전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오늘은 그녀의 생일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글에서 고경표는 “나에게 세상 누구보다 큰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그녀에게 받은 사랑을 증명하며 살겠다 맹세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녀를 다시 만나러 가는 것이 두렵지 않다”라며 “그렇기에 살아있는 동안 지금의 맹세, 다짐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경표는 그러면서 “많이 보고 싶습니다”라며 “엄마 사랑해, 꼭 다시 만나서 날 안아줘, 보고 싶다”라고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고경표가 생전 모친과 함께 다정하게 포옹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달 26일 모친상을 당했다. 당시 고경표는 전역 후 복귀작인 JTBC ‘사생활’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경표는 현재 방영 중인 ‘사생활’에서 주연인 이정환 역을 맡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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