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20년 연인’ 김도훈 언급 “잘 때 사랑스러워”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0-09-18 13:51수정 2020-09-18 14:0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가 20년째 교제 중인 연인인 김도훈에 대해 언급했다.

오나라는 지난 1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 유재석, 제시, 전소민, 김민석 등과 함께 출연했다. 미션 수행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 중 이들은 길에 서 있는 다정한 커플을 발견했고, 일제히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운전석에 있던 유재석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상대방이 어떨 때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냐”고 물었다.

전소민은 “커피가 식을까 봐 텀블러에 담아 놓고 기다릴 때”라고 말했다. 차 안에 있던 일동은 드라마 같다며 일제히 부럽다고 했다.
tvN ‘식스센스’
tvN ‘식스센스’
tvN ‘식스센스’

그때 오나라는 “잘 때”라고 짧게 답했다. 차 안의 달달한 분위기를 확 깨버리는 답변이었다.

주요기사
유재석이 무슨 뜻인줄 안다는 듯 “입 다물고 가만히 있을 때냐?”라고 다시 묻자 오나라는 “말이 너무 많다”고 폭로해 좌중을 웃게 했다.

오나라의 연인은 배우 출신의 연기 강사 김도훈이다.

두 사람은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 함께 출연한 것으로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나라는 ‘현장토크쇼 택시’, ‘인생술집’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도훈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