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 사랑 미나’ 가수 차중광, 암 투병 끝 75세 별세…故 차중락 친동생
뉴스1
업데이트
2020-08-28 09:12
2020년 8월 28일 09시 12분
입력
2020-08-28 09:11
2020년 8월 28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중광/KBS 1TV ‘가요무대’ 방송 출연 캡처 © 뉴스1
원로 가수 차중광이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차중광은 지난 27일 방광암으로 투병하다 암이 전이되며 건강이 악화돼 별세했다. 향년 75세.
1945년생인 고인은 1960년대 인기가수이자 1968년 26세의 나이로 요절한 고(故) 차중락의 친동생이다. 고인의 아들은 밴드 노브레인, 더 모노톤즈 등에서 활동한 기타리스트 차승우다.
차중광은 요절한 친형을 추모하는 노래 ‘영원한 나의 집’으로 1969년 정식 데뷔했다. ‘낙엽따라 왜 갔나’ ‘내 사랑 미나’ 등의 곡을 발표했다.
고인은 지난 2월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사랑의 종말’을 노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빈소는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낮 12시30분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망우리수목장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브라운대 강의실서 총기 난사…대낮 수업 중 2명 사망·9명 부상
박나래 “이거 문제 된다”…‘주사 이모’ 동행 입단속 정황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