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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종국도 동참, 수재민 돕기 5000만 원 기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0-08-04 17:03
2020년 8월 4일 17시 03분
입력
2020-08-04 16:55
2020년 8월 4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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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 동아닷컴DB
가수 김종국도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돕기에 뜻을 보탰다.
김종국은 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고자 7월24일부터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자연 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보탠 김종국은 소속사도 모르게 희망브리지 측에 5000만 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국은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된 올해 2월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종국 외에도 수재민을 돕기 위한 연예인들의 손길은 이어지고 있다.
3일 방송인 유재석의 1억 원 기부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장윤정, 배우 송중기 등 스타들이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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