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곽정희 “‘사랑과 전쟁’ 시어머니 연기 짜릿해…최고 시청률 기록”

뉴스1 입력 2020-07-29 00:32수정 2020-07-2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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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배우 곽정희가 ‘사랑과 전쟁’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시어머니 전문 배우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곽정희가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MC들이 “‘사랑과 전쟁’ 연기가 가장 짜릿하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곽정희는 “맞다”고 대답했다.


그는 “이 드라마가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대사를 하더라도 더 임팩트 있게 한다”며 “연속극이 아니고 단막극이니까 기승전결을 표현할 시간이 없다. 결결결결이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MC 박나래는 “처음부터 화가 난 상태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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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희는 가장 크게 욕먹은 적에 대해 “‘나는 시어머니다’ 편에서 며느리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첫째 며느리는 암에 걸려 죽고, 둘째 며느리도 암에 걸려 죽을 위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장면을 찍었는데 쇼킹하고 그랬는지 시청률이 ‘사랑과 전쟁’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고 덧붙였다.

곽정희는 “시청자 게시판에 ‘저 여자 아들이랑 결혼하면 큰일나겠다’ 하더라. 그때 방송 당시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다”고 설명하더니 “근데 저 굉장히 부드러운 사람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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