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더욱 살이 빠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신동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여름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동은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욱 핼쑥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동은 지난해 10월 116㎏에서 다이어트를 진행, 3개월만에 무려 30㎏ 이상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총 37㎏을 감량했다고 고백,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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