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김소연, 현주엽에 러브콜 “모델 데뷔 가능하다”

  • 뉴스1
  • 입력 2020년 5월 17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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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KBS 2TV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김소연 에스팀대표가 현주엽 전 농구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 대표가 현주엽 영입에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현주엽이 현재 기획사가 없다고 하자 김소연 대표는 얼마 전 이효리를 영입했다며 자신의 회사는 어떠냐고 물었다. 김소연 대표는 “우리랑 계약하면 모델 데뷔도 가능하다. 피지컬이 좋다”라며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에 MC들이 “저런 몸도 모델이 되나”라고 질문을 던지자 김소연 대표는 “종류가 다를 뿐이다. 스포츠 웨어도 있고 의류 방송도 있다. 모두 가능하다”라고 어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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