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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오는 5월 결혼…예비신부는 7세 연하 비연예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18 14:36
2020년 2월 18일 14시 36분
입력
2020-02-18 14:31
2020년 2월 18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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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사진=동아일보DB
개그맨 박성광이 오는 5월 결혼한다.
박성광의 소속사 SM C&C는 18일 “오는 5월 2일 박성광 씨가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성광의 예비 신부는 7세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오랜 기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오던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무렵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져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
소속사는 “예식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박성광 씨와 예비 신부의 뜻에 따라, 양가 가족들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아울러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된 박성광씨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길 바라겠다”며 “유쾌한 예능인으로서, 또 한 가정의 한 가장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박성광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KBS ‘개그콘서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활약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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