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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두산, 개봉 4일 만에 200만 돌파…‘극한직업’과 같은 속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22 14:18
2019년 12월 22일 14시 18분
입력
2019-12-22 14:12
2019년 12월 22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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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이 개봉 4일째인 22일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11시 ‘백두산’의 관객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개봉한 ‘백두산’은 첫날에만 약 4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 청신호를 켰고, 개봉 3일째인 전날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빠른 흥행 속도를 보였다.
‘백두산’은 역대 12월 최고 흥행작인 ‘신과함께-죄와 벌’(최종 1441만 942명)과 역대 개봉 영화 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 4944명)의 200만 명 돌파 속도와 같다.
2019년 대미를 장식할 연말 최고 기대작 ‘백두산’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백두산’은 한반도를 집어삼킬 백두산 마지막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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