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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박주호 “나은·건후 동생 생겨”…셋째 겹경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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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09:52
2019년 12월 22일 09시 52분
입력
2019-12-22 09:44
2019년 12월 22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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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9 KBS 연예대상’ 시상식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빠들이 ‘2019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2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도경완·샘 해밍턴·박주호·문희준·홍경민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인 샘 해밍턴은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리고 모든 아버지·어머니들, 삼촌·이모들, 할아버지·할머니들께서 모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고 제작진께도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어머니에게도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다음으로 마이크 앞에 선 축구선수 박주호는 “방송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고, 나은(딸)과 건후(아들)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정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도 사랑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주호는 이날 깜짝 셋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박주호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좋은 소식을 알려 드리려 한다. 나은이와 건후에게 동생이 생겼다”며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대상 이외에도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아이콘상, 방송작가상, 우수상 등을 수상, 5관왕에 올랐다.
다음은 KBS 연예대상 수상 결과.
△ 대상 =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 △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 상 = ‘슈퍼맨이 돌아왔다’ △ 최우수상 쇼·오락 부분 = ‘살림하는 남자들’ 김승현 △ 최우수상 코미디 부문 = ‘개그콘서트’ 박준형 △ 우수상 쇼·오락 부문 = ‘편스토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노래가 좋아’ 도경완, ‘불후의 명곡’ 김태우 △ 우수상 코미디 부문 = ‘개그콘서트’ 서태훈 △ 올해의 스태프상 = 제작기술센터 김승준 △ 베스트 팀워크상 = ‘해피투게더’ △ 공로상 = ‘연예가중계’ 신현준
△ 베스트 커플상 = ‘편스토랑’ 이영자·이경규, ‘뮤직뱅크’의 최보민 신예은 △ 베스트 챌린지상 = ‘옥탑방의 문제아들’ ‘으라차차 만수로’ △ 프로듀서 특별상 = ‘불후의 명곡’ ‘안녕하세요’ 신동엽 △ 핫이슈 프로그램상 = ‘신상출시 편스토랑’ △ 핫이슈 예능인상 = ‘으라차차 만수로’ 백호, ‘살림하는 남자들’ 최민환,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양치승, ‘노래가 좋아’ 조명섭 △ 올해의 DJ상 = ‘사랑하기 좋은 날의 이금희입니다’ 이금희 △ 라디오 신인 DJ상 = ‘정은지의 가요광장’ 정은지 △ 최우수 아이디어상 = ‘개그콘서트’ 주간 박성광 △ 방송작가상 = ‘슈퍼맨이 돌아왔다’ ‘편스토랑’ 백순영 작가 △ 베스트 아이콘상 =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 △ 신인상 쇼·오락 부문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심영순, ‘편스토랑’의 정일우 △ 신인상 코미디 부문 = ‘개그콘서트’ 배정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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