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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2년2개월 만에 컴백…군필 오빠·성인된 동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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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14:02
2019년 9월 5일 14시 02분
입력
2019-09-05 14:01
2019년 9월 5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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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듀오 ‘악동 뮤지션’이 2년2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자사 블로그에 악동뮤지션의 컴백을 알리는 첫 티저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2017년 7월 ‘서머 에피소드’ 이후 처음으로 남매가 나서는 자리다.
오빠 이찬혁(23)이 지난 5월 군 전역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보이는 음악이다. 동생 이수현(20)은 20대가 된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악동뮤지션은 이찬혁이 해병대에서 복무하며 2년간 공백기를 보냈다. 이수현은 이 기간 KBS 쿨 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슈퍼밴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고, 같은 방송사 ‘비긴어게인3’에도 나왔다.
악동뮤지션은 2012년 SBS TV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한 뒤 YG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200%’ ‘기브 러브’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너소어’ 등 참신한 가사와 재치 있는 멜로디의 곡들로 인기를 누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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