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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배우 메니지먼트 안 한다? 아직 결정된 것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7-15 17:10
2019년 7월 15일 17시 10분
입력
2019-07-15 14:16
2019년 7월 15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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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배우 신예은 © News1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배우 파트를 정리한다는 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JYP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15일 JYP 관계자는 배우 파트 정리 소식에 대해 “아직 완전히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JYP가 연기자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JYP 액터스의 사업을 정리한다며, 소속 배우들이 흩어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JYP는 아직 완전히 결정된 것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현재 JYP 액터스에는 강윤제, 강훈, 김동희, 김유안, 김지민, 남성준, 류원, 박규영, 박시은, 신예은, 신은수, 장희령, 정건주 등이 소속돼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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