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안동 맛집으로 등극한 수제자 식당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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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제자(3일 오후 11시)

이연복, 이홍운, 김소봉 셰프의 ‘수제자 식당’이 안동 맛집으로 등극한다. 세 셰프와 차오루가 두 번째 영업을 앞두고 ‘수제자 식당’의 손님 유치에 나선다. 오픈 전에 준비 수량인 60인분 대기표가 마감돼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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