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와 나들이…“입모양까지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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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7월 2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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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북서부체리협회
사진=미국북서부체리협회
배우 정시아(38)가 딸 서우 양(7)과 나들이를 즐겼다.

정시아는 2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 딸 서우 양과 참석했다.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에 모습을 비춘 정시아와 시우 양은 체리를 먹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사진=미국북서부체리협회
사진=미국북서부체리협회
사진=미국북서부체리협회
사진=미국북서부체리협회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다수의 언론사 카메라에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소 짓는 모녀의 입모양까지 닮았다며 감탄했다.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4개월 만에 득남했다. 2012년에는 딸 서우 양을 낳았다.

정시아는 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 출연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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