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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정돈’ 이시언 새 집 공개…“청소하는 재미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2 14:45
2019년 5월 2일 14시 45분
입력
2019-05-02 14:36
2019년 5월 2일 14시 3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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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이 새 집을 공개한다.
이시언은 3일 방송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소개한다. 이시언은 지난 9년간 매달 3만 원씩 주택청약통장에 돈을 넣고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덕분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간 바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시언의 새 집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과거 빼곡하게 쌓여있던 운동화·게임기 등은 넉넉한 수납공간에 질서정연하게 놓여있었다. 이시언은 “청소하는 재미가 있다”며 웃어보였다.
사진=새 집(나 혼자 산다)
사진=전에 살던 집(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을 집들이에 초대한 이시언은 요리를 준비했다. 그간 요리를 잘 하지 못한다고 말했었던 이시언은 “요리를 안 하려 했었다”면서도 “회원들을 대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집들이 요리로 ‘잔치 국수’를 선택한 이시언은 육수를 내기 위해 꽃게를 준비해 손질했지만, 이내 끓지도 않는 물에 꽃게를 넣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팬케이크 두께의 달걀지단을 준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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