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영국 여행 중 찰칵 “오빠가 창피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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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5월 1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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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박신혜 인스타그램
© 뉴스1 박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신혜가 오빠와 함께 휴일을 보냈다.

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창피하다고 했다. 두고 보자”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박신혜는 친오빠인 작곡가 박신원이 있는 영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 거리를 뛰는 모습. 이를 찍은 친오빠의 반응까지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혜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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