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대환 부친상

  • 뉴시스
  • 입력 2019년 4월 18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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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오대환(40)이 부친상을 당했다.

18일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대환의 아버지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오대환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 천안사업소 장례식장 2층 전통실, 발인 21일, 장지 천안 공원모원.

오대환은 2004년 영화 ‘신부수업’(감독 허인무)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38 사기동대’(2016), ‘피고인’(2017), ‘리턴’(2018)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MBC TV 월화극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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