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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선, 민사고&아이비리그 출신 수재…본업은 밴드 ‘양반들’
뉴스1
업데이트
2019-04-16 09:57
2019년 4월 16일 09시 57분
입력
2019-04-16 09:55
2019년 4월 16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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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뉴스1
전범선이 화제다.
15일 밤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밴드 전범선과 양반들의 멤버 전범선이 출연했다.
전범선은 이날 민사고 졸업, 아이비리그 조기 졸업, 옥스퍼드 대학원까지 마친 수재라는 것이 밝혀지며 화려한 이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전범선의 학력만큼 그의 다양한 활약에 관심이 쏠렸다. 그는 해방촌에서 채식주의 식당을 두 명의 지인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독립출판사 대표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폐업 위기의 인문과학서점을 인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활동도 활발하다. SBS ‘가로채널’,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전범선은 다트머스 대학 졸업 후 만든 ‘전범선과 양반들’로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음악인으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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