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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황하나 마약사건 연루된 연예인 곧 소환
동아일보
입력
2019-04-11 03:00
2019년 4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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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 쇼(11일 오전 9시 20분)
황하나 씨가 과거 입건됐을 당시 경찰이 황 씨가 남양유업 외손녀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그가 언급한 연예인을 조만간 소환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는데, 마약에 연루된 이들 사건의 숨은 실체 등을 자세히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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