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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과 열애설’ 조수향 “말 많고 너무 활동적인 남자 N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9 11:02
2019년 3월 29일 11시 02분
입력
2019-03-29 10:54
2019년 3월 29일 10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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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수향 인스타그램 갈무리
20세 차이가 나는 배우 박혁권(48)과 열애설 보도가 나온 배우 조수향(28)은 악역 연기를 맛깔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배우다.
고등학교 연극부에서 배우의 꿈을 키운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로 조수향은 그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듬해 조수향은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도 남겼다.
이후 조수향은 영화 ‘검은사제들’,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등 영화·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조수향 인스타그램 갈무리
조수향은 지난해 언론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말이 많거나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활동적인 남자는 저랑 잘 안 맞더라. 길게 만나질 못했다”며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저와 맞는 사람을 찾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수향과 열애설 보도가 난 박혁권은 언론 인터뷰에서 ‘내성적인 편인가’라는 물음에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며 “나이 먹으면서 더 심해지는 거 같기도 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조수향과 박혁권의 열애 사실이 맞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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