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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사진 불법 유포 피해…“무섭다”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11 17:41
2019년 3월 11일 17시 41분
입력
2019-03-11 17:33
2019년 3월 11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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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사진 불법 유포 피해를 호소했다.
채영은 1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올리지도 않은 사진이 어딘가에서 올라왔네요. 무섭네요. 그런 건 하지 맙시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채영이 해변에서 가벼운 차림을 한 채 자신의 손톱을 바라보고 있다. 해당 사진은 채영이 올리지 않은 사진이다.
채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온라인을 통해 사진이 퍼진 것에 대해 두려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채영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6일 일본 앨범 ‘#TWICE2’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5일 연속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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