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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결별 전현무·한혜진, 폭풍 리액션 했지만…결별 언급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9 09:29
2019년 3월 9일 09시 29분
입력
2019-03-09 09:20
2019년 3월 9일 09시 2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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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 혼자 산다 갈무리
최근 이별한 방송인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에 대한 별다른 언급 없이 휴식기에 들어갔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8일 방송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마지막 방송일 수도 있었다.
이별 후 녹화한 방송이었지만 전현무와 한혜진은 게스트 윤균상의 일상에 폭풍 리액션을 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다만 전현무와 한혜진이 서로 대화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 휴식기에 들어간다는 언급도 없었다. 앞서 전현무와 한혜진의 소속사 측은 휴식기라는 표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게 아니란 것을 분명히 했지만 자연스럽게 더 이상 출연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전현무와 한혜진이 다시 ‘나 혼자 산다’에 돌아올 수도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서로의 소설미디어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는 상태다. 동료 사이로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나 혼자 산다 측도 두 사람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비워두겠다고 밝힌 만큼 두 사람이 돌아올 여지는 남아 있다. 이날 방송에서 휴식기와 관련해 인사를 하지 않은 건 다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읽을 수도 있다.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이끈 전현무와 한혜진이 언제쯤 돌아올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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