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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강경헌, ‘국수’(김국진·강수지) 커플 연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5 13:39
2019년 3월 5일 13시 39분
입력
2019-03-05 13:25
2019년 3월 5일 13시 2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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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본승 강경헌/불타는 청춘 제공
배우 구본승과 강경헌이 5일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본승과 강경헌은 이날 방송하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동반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일 구본승과 강경헌은 최근 대장의 용종을 제거하고 여행에 합류한 김도균과 함께 음식을 준비했다.
구본승은 강경헌과 김도균의 요리를 돕던 중 추워하는 강경헌에게 자신의 겉옷을 건네줬다. 강경헌이 웃으면서 구본승의 옷을 걸쳐 입자 공교롭게 커플룩 패션이 연출됐다.
강경헌은 “오이무침을 만들자”며 구본승에게 오이를 두드려달라고 부탁했다. 구본승은 자신 없다는 듯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오빠 요리하는 모습 보고 싶어”라는 강경헌의 한 마디에 바로 방망이를 들고 오이를 두드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구본승은 강경헌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내 옷인데 너한테 되게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도균은 “보니·허니(구본승·강경헌)에게 ‘국수(김국진·강수지) 커플’ 모습이 연상된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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