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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나운서 ‘FM대행진’ 대타 DJ 맞아? …매끄러운 진행 여유만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8 09:58
2019년 2월 18일 09시 58분
입력
2019-02-18 09:52
2019년 2월 18일 09시 52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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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나운서 ‘FM대행진’ 대타 DJ 맞아 …매끄러운 진행 여유만만/김지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KBS 김지원 아나운서가 ‘FM대행진’ 스페셜 DJ로 박은영 아나운서의 빈 자리를 메웠다.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 공식 SNS에는 18일 “‘FM대행진’에 찾아온 스페셜 DJ”라면서 김지원 아나운서 사진이 게재됐다. ‘FM대행진’ 측에 따르면 김지원 아나운서는 휴가를 간 박은영 아나운서 대신 2주 동안 스페셜 DJ를 맡는다.
FM대행진 측은 “‘옥탑방 라디오’ 웬디 기억하시는 분들 어서 오세요. 오늘부터 2주간 김 대리 김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합니다. 김지원 김 대리 많이 아껴주세요”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FM대행진은 출근 시간대 청취율이 높은 프로그램. 김지원 아나운서가 진행한 첫 날 그의 이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에 김지원 아나운서는 “우리가 이 큰 서비스를 이겼다. 실검 1위를 했다”며 “인생에 있어서 실검 1위를 하는 날이 오긴 온다. 이 영광을 청취자분들에게 돌린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라디오 진행에 익숙한 편이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KBS 쿨FM ‘김지원의 옥탑방 라디오’ 진행을 맡아 2년여 동안 이끌었다. 그 덕에 김지원 아나운서는 여유롭게 대타 DJ 역할을 매끄럽게 소화했다.
1988년생인 김지원 아나운서는 2012년 KBS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도전 골든벨, 생방송 아침이 좋다, KBS 뉴스9(주말), KBS 스포츠9(평일) 등을 진행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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