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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와 갓!”…‘킹덤’ 의외의 해외 반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2-15 13:21
2019년 2월 15일 13시 21분
입력
2019-02-15 13:18
2019년 2월 15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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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킹덤 포스터.
“좀비, 그리고 갓”.
해외 시청자들이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내놓은 첫 한국드라마 ‘킹덤’ 속 조선시대를 바라보는 키워드다.
극중 인물들이 쓴 갓과 한국의 빼어난 풍경이 그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에 ‘킹덤‘이 한국에 대한 해외 시청자의 호기심을 끌어올렸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좀비가 들끓게 된 조선을 무대로 삼는 ‘킹덤’을 본 190여 개국 시청자들은 갓을 가장 신기하게 여긴다.
‘킹덤’과 관련해 해외 시청자들이 올린 SNS 게시물에는 갓을 가리키는 ‘킹덤 모자’가 자주 등장한다. “저 모자는 도대체 뭐지?” “‘킹덤’은 다 좋은데 그 중 최고는 역시나 모자” 등 언급이다.
일부 시청자는 신분이 낮으면 갓을 쓰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고, “‘킹덤’에서 모자를 쓰지 않은 캐릭터는 곧 목이 잘린다”며 스포일러(?)하기도 했다.
한 시청자는 SNS에 탕건, 정자관 등 다양한 종류의 갓을 정리한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킹덤’의 주역들도 이처럼 독특한 해외 반응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주인공 이창 역을 맡은 주지훈은 “갓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말하며 해외 반응을 재미있게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킹덤’에 담긴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극찬하는 이들도 많다.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은 “해외 시청자의 평가가 담긴 글에는 ‘한국이 저렇게 예뻤나?’ 하는 문장이 꼭 포함돼 있다”면서 문화재청의 수많은 자료를 참고하며 깊은 골짜기까지 찾아다닌 보람을 느낀다며 뿌듯해했다.
세자 이창과 영의정 조학주(류승룡)의 치열한 권력 다툼은 유명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를 연상하게 만든다는 평가도 나온다.
‘킹덤’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조선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한 글도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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