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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남편, 연하라 좋아…함께하면 재미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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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6:08
2019년 1월 2일 16시 08분
입력
2019-01-02 00:41
2019년 1월 2일 0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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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MBC에브리원 캡처
‘비디오스타’ 신아영이 남편의 좋은 점으로 ‘연하’를 꼽았다.
신아영은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MC 박나래로부터 “남편의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신아영은 “일단 연하…”라고 망설임 없이 답해 폭소를 안겼다. 그는 이어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재미있다”라고 덧붙였다.
신아영은 남편을 향해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그는 “10년 동안 알고 지내면서 트러블 없이 지냈는데, 결혼을 하면 현실이니까 잘 지내보자”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아영은 2세 연하의 하버드 동문이자 금융권 종사자와 지난 달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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