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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둘째 임신 소식 직접 알려…“내년에 새 가족 맞이하게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31 08:15
2018년 12월 31일 08시 15분
입력
2018-12-31 08:09
2018년 12월 31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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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연정훈-한가인 부부. 동아닷컴DB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연정훈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18 MBC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연정훈은 MBC 주말특별기획 ‘내 사랑 치유기’를 통해 연속극 부문 남자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연정훈은 함께 ‘내 사랑 치유기’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 뒤 아내 한가인을 언급했다.
연정훈은 “집에서 항상 나를 응원해주는 나의 1호 팬이자, 내가 1호 팬인 아내와 딸에게 감사하다. 사실 내년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며 깜짝 둘째 소식을 전했다.
이어 “씩씩하고 건강하게 태어나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정훈의 깜짝 발표 후인 31일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한가인 씨는 임신 20주 차에 접어들어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라며 “한가인 씨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항상 한가인 씨에게 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정훈-한가인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 결혼 11년 만인 2016년 첫 딸을 얻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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