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이아현母 “유라 입양, 많이 반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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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0월 30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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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캡처 © News1
‘둥지탈출3’ 캡처 © News1
‘둥지탈출3’ 이아현 어머니가 딸의 입양 뒷이야기를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 이아현 어머니는 딸이 첫째 유주, 둘째 유라를 입양한 것을 언급했다.

이아현 어머니는 “유주는 받아들였는데 유라는 많이 반대했었다”라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하나만 잘 길러라 하는 마음이었다”라고 밝혔다.

아이현 어머니는 “그런데 어느날 딸이 (유라를) 데려다 기르고 있는 것을 그 후에 알게 됐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 2007년 유주를, 2010년 유라를 차례로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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