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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개그맨 꿈꿨지만 공채 모두 탈락…과거 ‘강철민’으로 영화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28 16:05
2018년 10월 28일 16시 05분
입력
2018-10-28 15:57
2018년 10월 28일 15시 5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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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치승 인스타그램
트레이너 양치승이 과거 배우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양치승과 개그맨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치승은 “예전에 개그맨을 꿈꿨다. 3사 공채시험을 다 봤는데 얼굴이 웃기게 생기지 않아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2년 동안 영화배우로도 활동했다.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예명을 강철민이라고 했다”며 “1995년 영화 ‘총잡이’에서 옥상 깡패로 나왔다. 총 네 작품에 출연했고, 이후 군대에 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DJ김태균은 “요즘에도 연기에 도전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양치승은 “얼마 전에 드라마 ‘빅 포레스트’에 나왔고, 11월에는 배우 성훈이 나오는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호랑이 관장’으로 알려진 양치승은 군대에서 허리를 다친 후 재활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헬스트레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6월 기획사 아티팩토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스포테이너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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