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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7년 열애 여자친구, 해 지면 술 먹는 사이”…같이 산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26 11:08
2018년 10월 26일 11시 08분
입력
2018-10-26 10:46
2018년 10월 26일 10시 4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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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생술집’
배우 김의성(53)이 7년 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김의성, 정만식,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김희철은 김의성에게 “연애하는 게 좀 상상이 안 된다. 그동안 보여줬던 캐릭터를 우리가 잊을 수 없으니까”라며 “지금 여자친구에게 김의성은 어떤 남자친구냐”고 물었다.
이에 김의성은 “여자친구는 패션 쪽에서 길게 일했다. 그래서 되게 센 젊은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며 “자기는 일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보다 내게만 잘 보이는 게 좋다고 하더라. 한 사람한테만 잘 보이고 놀면서 살고 싶다고(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노는 날은 둘이 하루 종일 가만히 있다 해 지면 나가서 술 먹고, 그런 사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5월 김의성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그는 “여자친구 동생이랑 아는 사이였다. 동생이 ‘우리 누나 좀 노는데 한 번 만나보겠느냐’며 소개해줬다”며 “나이 먹어서 같이 만나니까 되게 좋다. 잘 안 싸운다. 뭔가 싸울 일이 생기면 ‘옛날에 이 일로 싸워봤어. 별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김의성은 지난 10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멋진 여자친구랑 7년째 같이 지내고 있다. 매일 매일이 로맨스”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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