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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리 11월 3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3년 열애 끝에 결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01 11:07
2018년 10월 1일 11시 07분
입력
2018-10-01 10:47
2018년 10월 1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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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마이티 마우스’ 멤버 쇼리(35·본명 소준섭)가 결혼한다.
마이티마우스 측은 1일 언론에 쇼리가 비연예인 여성과 약 3년 간의 열애 끝에 오는 11월 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결혼식은 연예인이 아닌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쇼리는 동료 멤버 상추(36)와 함께 2008년 마이티마우스로 데뷔해 ‘사랑해’, ‘에너지’, ‘사랑이 올까요’, ‘패밀리’, ‘톡톡’등의 히트곡을 불렸다.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옥중화’,‘도둑놈 도둑님’등에서 연기자로도 활약했다.14일 첫 방송하는 MBC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출연도 앞두고 있다. 마이티마우스는 11월 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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