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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노홍철 집, 침대 9개 있는 이유…OOOO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30 13:58
2018년 9월 30일 13시 58분
입력
2018-09-30 11:45
2018년 9월 30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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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홍철 집(‘공복자들’)
방송인 노홍철의 집이 ‘공복자들’을 통해 공개된다. 그의 집에는 침대가 무려 9개나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노홍철은 30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 24시간 공복에 도전한다. ‘공복자들’ 측에 따르면, 그는 최근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24시간 자율 공복에 나선다.
노홍철은 스케줄이 없을 때 여는 자신의 책방에서 간식 먹방을 한 뒤 집으로 가 자율 공복의 시작을 알린다. 노홍철의 집은 독특한 인테리어가 특징. 천장에 달려있는 금색 조형물은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집에는 많은 침대들이 있어 게스트 하우스 같다는 말이 나왔다. 이에 노홍철은 “침대가 9개거든요. 낯선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서. 재워요. 삶을 여행하는 것처럼”이라고 말했다는 후문.
노홍철의 24시간 공복 도전기는 이날 오후 6시 45분 ‘공복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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