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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부모님 생전에 결혼 못 보여드려…짠하다” 눈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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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01:05
2018년 9월 27일 01시 05분
입력
2018-09-27 01:04
2018년 9월 27일 0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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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캡처
‘엄마 나 왔어’ 동성애자인 홍석천이 부모님과 ‘결혼’ 대화를 나눈 후 눈물을 흘렸다.
26일 밤 방송된 tvN 추석특집 파일럿 예능 ‘엄마 나 왔어’에서 홍석천, 남희석, 신이, 허영지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했다.
독립 32년차 홍석천은 팔순 부모가 사는 청양 고향집으로 향했다. 노부모는 홍석천이 밤늦게 등장하자 깜짝 놀라면서도 반가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부모는 “우리 아들이 왔다”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몸무게부터 50년 전 시집살이까지 릴레이 수다가 이어졌다.
다음날 아침 식사 시간 홍석천의 결혼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홍석천은 인터뷰에서 “이 나이쯤 돼서 며느리가 있으면 예쁨도 받고 부모님에게 애교도 부릴 텐데, 나는 그런 것을 살아생전 해드릴 수 없다. 나만의 입장에서 느끼는 짠함이 있다”고 말했다.
홍석천의 어머니는 “지금도 (아들의 장가에) 기대를 건다. 자기가 그렇게 완강하게 부인하니까 내가 자꾸 희망을 가질 수 없고 아들에게 권할 수도 없지 않나”라고 했다. 아버지는 “열심히 자기가 살고 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지 더 이상 이야기할 수가 있나”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세상 사람들은 점점 이해해주는 것 같은데 우리 부모님은 (예전과) 같이 이해를 못 하시니 섭섭했었다. 그래서 품 밖으로 도망 다니려고 했는데 이제는 도망도 못 가겠다. 같이 있을 시간도 없어지지 않나”라며 눈물을 보였다.
‘엄마 나 왔어’는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대입, 취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독립을 선택했던 자녀들이 부모님집에서 다시 함께 살아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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