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육성재,주은
그룹 \'비투비\' 육성재(24)와 \'다이아\' 주은(24)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3일 티브이데일리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육성재와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가요 관계자는 "현직 아이돌인 두 사람 모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틈틈이 데이트를 즐긴다"라며 "지인을 대동하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은 숨기지 않고 있다"고 귀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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