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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도 케이팝 열풍…방한 아비가일 친구 “방탄소년단 좋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6 16:48
2018년 7월 6일 16시 48분
입력
2018-07-06 11:34
2018년 7월 6일 11시 3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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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31)의 친구가 파라과이에 부는 케이팝 열풍을 소개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아비가일과 파라과이 친구들의 한국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비가일은 자신의 친구 디아나에 대해 “군인 장교 같은 스타일이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디아나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보며 소녀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디아나는 제작진에게 “파라과이에서 케이팝이 난리가 났다. 나도 케이팝 팬”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을 좋아한다”며 “(한국 가수들은) 옷을 굉장히 스타일 있게 입고 색감도 화려하다. 헤어스타일도 대단하고 피부도 완벽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한국 남자들은 (방탄소년처럼) 다 그러냐”고 제작진에게 물었다. 제작진은 “거리에서 쉽게 만나긴 어렵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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