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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마마무 화사, 반전 일상에 웃음 ‘빵’…개성 만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9 09:22
2018년 6월 9일 09시 22분
입력
2018-06-09 09:14
2018년 6월 9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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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 혼자 산다’ 화사
사진=‘나 혼자 산다’ 화사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나 혼자 산다’에서 털털한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다.
화사는 8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무대에선 강렬한 포스를 뿜는 가수지만, 집에서는 수수한 민낯을 한 채 아침을 준비했다.
화사의 냉장고는 각종 술과 과자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침대 위에서 아침 식사로 시리얼을 먹었다. 시리얼을 먹다가 떨어 뜨렸지만, 그는 대수롭지 않게 시리얼을 주워 먹었다.
좀처럼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던 화사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나갈 준비를 했다. 그가 찾은 곳은 곱창집. 화사는 “혼자서 곱창을 먹나”라는 질문에 “평소에 삼겹살도 혼자 먹으러 간다. 살과 기름을 적절히 먹고 싶을 때는 혼자 먹으러 간다”고 답했다.
화사는 곱창집 야외 테이블에서 혼자 곱창을 구워 먹었다. 이 모습을 본 이시언은 “지금까지 본 먹방 중 가장 먹고 싶은 먹방이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화사는 마마무 멤버들을 초대했다. 그는 배달 음식을 시킨 뒤 자신이 만든 것처럼 꾸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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