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종서 ‘공항 사진’에 갑론을박 무슨일?…“신인이라 놀랐을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7 11:27
2018년 5월 17일 11시 27분
입력
2018-05-17 10:51
2018년 5월 17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버닝’(이창동 감독)에 출연한 배우 전종서가 ‘공항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전종서는 지난 15일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그런데 이때 공항에서 보인 태도가 논란이 됐다. 사진 기자들이 촬영을 하자 옷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기분이 안좋은 듯한 표정을 지었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서 “개인 일정도 아니고 영예로운 영화제에 참석하는 길에 굳이 그런 반응을 보여야 했냐”고 지적했다. 반면 이번 영화로 데뷔한 신인이기에 “준비 없는 상태에서 촬영을 하면 당황스러운 게 당연하다”는 옹호도 있었다.
한쪽에선 출국전 전종서에게 안좋은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소속사측은 는 “전종서는 단편영화나 연극 무대 등 어떤 활동도 하지 않은 신인이다. 심지어 공항일정조차 처음이다 보니 놀란 마음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서툴러 보일 수 있지만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