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하나, SNS에 “헤어졌으니까 그만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6 20:37
2018년 5월 16일 20시 37분
입력
2018-05-16 20:32
2018년 5월 16일 2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하나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결별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유명 블로거 황하나 씨가 "헤어졌으니까 그만들 좀 해주세요"라고 토로했다.
16일 황 씨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지금은 해명 안 할게요"라며 이 같은 글을 남겼다.
전날 박유천과 황 씨의 결별설이 보도됐다. 이에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이날 황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한 누리꾼의 질문에 "기사는 거짓말이다. 믿지 말라"는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이후 황 씨는 댓글 기능을 폐쇄했다.
또한 황 씨는 인스타그램에 14일에도 커플 모임을 갖는 등 박유천과 사귀고 있는 듯한 뉘앙스의 사진들이 올라와 두 사람의 결별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열애설이 불거져 연인관계를 인정한 후 그해 9월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하지만 결혼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17회 로또 1등 3, 4, 9, 30, 33, 36…보너스 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