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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신부’ 이소윤, 알고 보니 ‘의형제’ 강동원·‘슬빵’ 최무성의 그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5 16:12
2018년 5월 15일 16시 12분
입력
2018-05-15 15:51
2018년 5월 15일 15시 51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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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배우 이소윤(33)이 6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인 이소윤은 2007년 영화 ‘비노, 달리자’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가루지기’(2008), ‘관능의 법칙’(2014), ‘순수의 시대’(2015) 등에 단역 및 조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영화 ‘의형제’ 스틸컷
특히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의형제’에선 남파공작원 송지원(강동원 분)의 아내 형숙으로 분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소윤은 안방극장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그는 KBS2드라마 ‘두근두근 달콤’(2011)을 시작으로 ‘직장의 신’(2013), ‘가족끼리 왜 이래’(2014~2015) 등에 출연했다.
사진=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지난해 JTBC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나현(박유나 분)의 담임으로 출연해 따뜻한 감동을 안긴 바 있으며, 올해 초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최무성의 옛 연인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이소윤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이소윤이 1년여 교제한 5살 연상 일반인과 6월 30일 결혼한다”며 “결혼 후에도 이소윤은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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