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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임성빈 ‘동상이몽2’ 합류…남편 조진다는 아내, ‘살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5 09:06
2018년 5월 15일 09시 06분
입력
2018-05-15 08:52
2018년 5월 15일 08시 5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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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배우 신다은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 부부가 ‘동생이몽2’의 새 커플로 합류한다.
SBS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신다은과 임성빈은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에서는 신다은과 임성빈 부부의 합류가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신다은과 임성빈은 얼굴 일부를 가린 채 등장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
임성빈은 “화나면 무서워요. 진짜 무서워요”라고 신다은을 소개했다. 그러자 신다은은 “조져놔요. 미세먼지를 만들어야지. 조져야가 표준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예고편에선 두 사람의 하관과 목소리만 공개됐지만 시청자들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인 것을 알아챘고, 결국 SBS 측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합류가 맞다고 인정했다.
한편,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신다은과 임성빈은 지난 2016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신다은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임성빈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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