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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하, FEFF ‘평생공로상’ 수상 “오늘 처음 경험하는 게 많아…감사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3 12:01
2018년 4월 23일 12시 01분
입력
2018-04-23 11:54
2018년 4월 23일 11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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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중화권 스타 임청하(64·타이완·林靑霞)가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Udine Far East Film Festival·FEFF)’에서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 2018)을 수상했다.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측은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임청하가 평생공로상 트로피를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임청하는 “제게 수상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오늘 밤 제가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많다. 저는 처음으로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참석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제가 처음으로 ‘평생공로상’을 받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평생공로상을 받은 임청하의 작품 ▲창외 ▲홍진 ▲신용문객잔 ▲아시일편운 ▲중경삼림 ▲백발마녀전 등은 영화제가 끝나는 이달 28일까지 재상영된다.
한편,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리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다.
한국영화 ▲1987 ▲군함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반드시 잡는다 ▲기억의 밤 ▲곤지암 ▲살아남은 아이 ▲리틀 포레스트 ▲청년경찰 ▲범죄도시 ▲여배우는 오늘도 ▲미옥 ▲강철비 등이 초청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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