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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김성령, ‘동안 미모’ 뽐내…시스루 패션 ‘시선강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9 12:14
2018년 4월 19일 12시 14분
입력
2018-04-19 12:12
2018년 4월 19일 12시 1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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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화 ‘독전’에서 열연한 배우 김성령(51)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19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 제작 (주)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극으로, 김성령은 조직의 실세 영옥 역을 맡았다.
남색 시스루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한 김성령은 ‘독전’ 출연 이유에 대해 “그간 작품들과 달리 조직의 보스라는 점에 이끌렸다”고 설명했다.
김성령은 “원호(조진웅 분)를 만나 처음으로 사건을 진행하기 때문에 비주얼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극중 평상시 입고 다닐 수 없는 옷들을 입었다. 가발도 써보고, 머리를 붙이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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