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싱어송라이터 유나, ‘사랑꽃’으로 2년만에 컴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4-09 14:06
2018년 4월 9일 14시 06분
입력
2018-04-09 14:04
2018년 4월 9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JH엔터테인먼트
데뷔 10주년을 맞은 싱어송라이터 맹유나가 ‘유나’라는 이름으로 컴백했다.
‘유나’는 새 디지털 싱글 ‘사랑꽃’을 6일 발표했다. 2016년 ‘장밋빛 인생’ 이후 2년 만의 신곡이다. 유나가 작사, 작곡했고, 황종하가 편곡했다.
늘 새로운 음악으로 앞서나가는 유나는 이번에도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가요계에 대안을 제시한다. 모던록 같으면서도 요즘 가장 핫한 홍대 인디 느낌도 있다.
‘빨간 입술 하얀운동화’라는 노랫말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사진제공|JH엔터테인먼트
특히 유나가 직접 중국 여행당시 느낀 영감과 기운을 오롯이 담아 동양적인 감성도 가슴에 와 닿는다. 심플한 가사가 쉽게 이해되며, 처음 듣는 순간부터 사랑의 향기에 취한다.
음악관계자들은 “몇 소절만 들어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봄의 왈츠 같다. 드라마 영화 BGM, 광고음악으로도 임팩트가 있을 것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