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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울어? 웃어?…이동욱과 열애 소식에도 JYP 주가 ‘쑥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9 14:42
2018년 3월 9일 14시 42분
입력
2018-03-09 14:28
2018년 3월 9일 14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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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겸 가수 수지(24·배수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9일 JYP엔터테인먼트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소속사 연예인의 열애 소식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게 일반적. 수지는 트와이스와 함께 JYP의 간판급 스타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7분 현재, 전일대비 2.72% 상승한 1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JYP 주가는 한 때 1만915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포털사이트 캡처
JYP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이날은 회사 소속 아티스트인 수지가 배우 이동욱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날이다.
통상 연예계에선 소속 배우나 가수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부인하는 입장을 내기도 한다.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
실제 지난해 3월 한 배우의 소속사는 소속 배우의 열애를 부인하는 입장을 냈지만 해당 배우의 폭로로 사실임이 밝혀지면서 거짓 입장을 냈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JYP는 수지의 열애를 깔끔하게 인정했고 팬들은 열애 중인 수지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더불어 JYP의 주가가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JYP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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