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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귄다”…홍상수-김민희, 지난달 하남 쇼핑몰 데이트 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9 13:48
2018년 3월 9일 13시 48분
입력
2018-03-09 13:37
2018년 3월 9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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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홍상수 영화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디스패치는 홍 감독과 김민희가 지난달 28일 경기도 하남의 한 쇼핑몰에서 목격됐다는 제보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을 제보한 독자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 눈길이 갔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쳐다봤는데 홍상수와 김민희였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쇼핑몰 내 서점과 푸드코트에서 목격됐다. 하남은 김민희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곳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희로 추정되는 여성은 검은색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그 옆는 갈색 재킷을 입은 남성이 서 있었다. 얼굴이 건물에 가려져 홍 감독인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또한 지난달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두 사람의 분식집 목격담이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거짓말 안 하고 김밥xx에서 떡볶이랑 김밥 먹고 있었다. 홍상수 감독이랑"이라며 "홍 감독은 밤색 골덴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재질 재킷 입고 라면 먹고(국물 있는) 김민희는 맑은 진주색 오버핏 코트 입고 먹고 있다"라고 전했다.
디스패치 독자가 제보한 사진 일자와 누리꾼의 목격담은 같은 날짜다. 지난달 28일. 또 누리꾼이 언급한 홍 감독의 밤색 재킷, 김민희의 진주색 코트는 사진 속 인물들의 옷차림과 어느정도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홍 감독과 김민희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양 측은 결별설에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목격담이 최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두 사람은 여전히 연인 관계일 것으로 추측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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