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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가수 미투’ 보도한 기자 “가해자, 이창민 아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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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16:15
2018년 3월 7일 16시 15분
입력
2018-03-07 16:07
2018년 3월 7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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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발라드 그룹 멤버의 \'미투\' 폭로를 단독 보도한 기자가 기사 속 가해자가 2AM 창민이 아니라고 밝혔다.
연예기자 A 씨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라드 그룹 가수 전 남자친구의 몰카\' 속 인물은 2AM 창민 씨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 시기도 다르고 그런 사실도 없습니다. 오해를 부른 점 사과드립니다. 제보자의 요청으로 실명 공개하지 못하는 부분 이해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A 씨는 5일 한 실력파 발라드 그룹의 멤버가 전 여자친구 B 씨의 동의 없이 몰래카메라를 촬영했다고 B 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보도 이후 누리꾼들은 기사 속 가해자가 이창민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에 이창민 소속사 더비 스카이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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