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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출신 ‘뇌섹녀’ 지주연, 지난달 결혼? “새로운 시작 감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6 17:07
2018년 3월 6일 17시 07분
입력
2018-03-06 16:49
2018년 3월 6일 16시 4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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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주연 인스타그램
배우 지주연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지주연은 6일 인스타그램에 “봄의 시작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해 지주연 측 소속사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지주연이 지난 2월 24일 결혼했다”고 밝히며 “남편이 일반인이라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인 지주연은 지난 2009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1 ‘다함께 차차차’(2009), KBS2 ‘파트너’(2009), KBS2 ‘전설의 고향-가면귀’(2009), KBS1 ‘당신만이 내사랑’(2014)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주연은 지난 2015년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멘사 회원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멘사 모의시험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데 재미삼아 본 게 156점이었다. 그 때 ‘직접 멘사에 도전하세요’가 뜨더라”며 “‘어차피 안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봤는데 너무 운이 좋게 만점을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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