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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엄마와 외출했는데 어떤 사람이 ‘쟤 스폰 받는 애’라고…트라우마 생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2 09:09
2018년 3월 2일 09시 09분
입력
2018-03-02 08:58
2018년 3월 2일 08시 5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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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3 캡처
배우 서우가 2014년 이후 드라마 출연이 뜸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서우는 1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2014년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던 이유가 무엇이냐’는 박명수의 물음에 “일은 들어오는데 똑같은 이미지를 찾으시더라. (그래서 출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우는 “계속 센 역할이나 무당, 살인자, 작두 타는 것도 들어왔다”면서 “(하지만) 이젠 무조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우는 어머니와 외출을 줄이게 된 이유도 소개했다. 서우는 “엄마랑 외출 했는데 어떤 사람이 역할을 기억한 게 아니고 ‘쟤 스폰 받는 애’라고 했다”면서 “아무 말없이 모른 척했는데 엄마가 막 떠는 게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서우는 “지금도 아주 중요한 일 아니면 외식하는 일은 거의 없다”며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우는 “엄마는 ‘네가 활동 안 해서 좋다. 나랑 같이 있어서 좋다’고 하는데 (걱정하는) 티가 난다”며 “엄마를 위해, 가족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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