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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백종원, 8일 셋째 딸 얻어…“삐삐야 안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9 10:49
2018년 2월 9일 10시 49분
입력
2018-02-09 10:00
2018년 2월 9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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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배우 소유진이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소유진의 소속사는 9일 “소유진이 어제 오후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시간만의 진통 끝에 건강한 셋째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백종원 씨가 진통 내내 옆에서 출산을 지켜보았으며 현재 매우 기뻐하고 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당분간 소유진은 산후조리와 육아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삐삐야 안녕.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셋째 딸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셋째 딸을 품 안에 안고 있는 엄마 소유진과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빠 백종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로써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슬하에 1남2녀를 둔 다둥이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월 결혼해 2014년 4월 아들 용희 군을, 2015년 9월 딸 서현 양을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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