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운데)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밤 제작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라진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로 오는 3월 게봉된다.
2018년 첫번째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이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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